레오포토 삼각대 LX-225CT, XB32Q 구매 후기

2022년 3월 28일 월요일

그동안 촬영하면서 가끔 느끼던 것이 수전증이라...
블로그와 유튜브 수소문하면서 구매한 삼각대,
레오 포토 LX-225CT + XB32Q를
소개하고자 한다. 기대되는구먼😁

멋진 박스의 자태

상품 정보가 적혀있는 스티커

포토가 그 포토가 아니었네?

중국에서 만들었구나?

많은 설명을 필요없을 듯 하고 바로 언박싱을 한다.

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삼각대

가방의 모습

가방이 생각보다 이뻐 들고 다니기 창피하진 않을 듯

가방 앞 포켓을 열어보니 각종 설명서와 도구들이 들어있다.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?

카페에 사진 올려서 물어봐야겠다.
설명서에도 관련된 안내는 안보이는 거 같은데;;;

메인 포켓 안에는 비닐 포장되어 잇는 삼각대가!

멋진 디자인의 삼각대, 너무 멋지다 😁

멋지게 생겼다.

한 손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는 무게와 사이즈
바람에 안 쓰러지고 튼튼할지 걱정이 된다.

다리를 모두 펼치기 전 모습

카메라 바디 마운트 부분

아직 요령이 없어 엄청나게
돌리고나서야 겨우 결합할 수 있었다.
익숙해지면 괜찮겠지?
상부 녹색 부분이 수평계이다.
우측을 잘 조여놔야 흔들림없이
카메라를 고정할 수 있는 듯 하다.

카메라 각도 조절부

카메라 회전 조절 부

높이 조절부

특이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
다리를 펼치는 방법이 너무 편하다.

니콘 Z fc 장착 모습

먼가 부실해 보이는 느낌이 없지 않아 조금 있는데
조만간 회사에서 사진 촬영할 때 사용해보아야겠다.

로비st 사진관의 새로운 장비
언박싱 여기까지 입니다. 🤗